인허가 데이터로 미용실 수를 셀 때 무엇을 조심하나요?
미용업 인허가 데이터의 미용실 수는 실제로 문을 열고 있는 가게의 수가 아니라 구청에 신고가 살아 있는 인허가 건수이고 2026년 10월 9일 기준 서울에서는 미용업소 33,599건, 그 가운데 미용실(일반미용업) 20,325건이 영업 중으로 적혀 있습니다.
같은 자료라도 무엇을 한 건으로 세는지, 구와 업종을 어느 열로 나누는지에 따라 숫자가 달라집니다. 서울단장이 「서울특별시 미용업 인허가 정보」 99,859건을 세면서 정한 기준과 그 한계를 차례로 볼 수 있습니다.
목차
미용업 인허가 데이터는 무엇을 담고 있나요?
미용업 인허가 데이터는 구청이 받은 미용업 영업신고를 한 건에 한 행씩 적은 대장입니다. 공중위생관리법 제3조제1항은 미용업을 하려는 사람이 시설과 설비를 갖추고 시장 · 군수 · 구청장에게 신고하도록 정합니다. 그 신고가 쌓인 기록이 이 자료입니다.
서울단장이 쓴 서울특별시 분은 99,859행입니다. 행마다 인허가를 낸 구청, 인허가일자, 영업 상태, 폐업일자, 업태, 면적, 주소가 들어 있습니다. 서울단장은 이 가운데 아래 표의 열만 썼습니다.
| 자료의 열 | 담긴 것 | 서울단장이 쓴 방식 |
|---|---|---|
| 개방자치단체코드 | 인허가를 낸 구청 | 자치구를 나누는 기준으로 썼습니다 |
| 인허가일자 | 구청이 영업신고를 받아 준 날 | 연도별 개업 수, 생존율과 영업 기간의 시작일로 썼습니다 |
| 영업상태코드 | 영업 중인지 폐업인지 | 01을 영업 중으로, 그 밖을 폐업으로 셌습니다 |
| 폐업일자 | 폐업으로 처리된 날 | 연도별 폐업 수, 생존율과 영업 기간의 끝으로 썼습니다 |
| 업태구분명 | 일반미용업 · 피부미용업 · 네일아트업 · 메이크업업 등 | 업종을 나누는 기준으로 썼습니다 |
| 소재지면적 | 영업장의 면적(㎡) | 영업 중이고 값이 0보다 큰 행만 면적 분포에 썼습니다 |
| 의자수 | 미용 의자의 수 | 빈칸과 0이 많아 중앙값만 참고로 썼습니다 |
| 지번주소 · 도로명주소 | 영업장의 주소 | 법정동 이름만 뽑아 동별 수를 셌습니다. 주소 자체는 싣지 않습니다 |
| 데이터갱신시점 | 그 행이 마지막으로 갱신된 때 | 가장 늦은 값(2026년 10월 9일)을 기준일로 삼았습니다 |
상호와 전화번호 열도 원 자료에 있지만 서울단장은 읽지 않았습니다. 화면에 나오는 가장 작은 단위는 법정동입니다.
미용업 인허가 데이터는 어디서 받나요?
공공데이터포털의 「행정안전부_생활_미용업」과 서울 열린데이터광장의 「서울시 미용업 인허가 정보」 두 곳에서 열려 있습니다. 서울 열린데이터광장은 이 자료의 원본 시스템을 「공공데이터포털(지방행정 인허가정보)」로 적고 있습니다.
| 항목 | 공공데이터포털 | 서울 열린데이터광장 |
|---|---|---|
| 자료 이름 | 행정안전부_생활_미용업 | 서울시 미용업 인허가 정보 |
| 범위 | 전국 411,192행 | 서울특별시 |
| 갱신 | 「수시 (자동 갱신)」, 「매일 갱신되는 데이터로 2일전 기준으로 현행화」 | 갱신주기 매일, 「본 데이터는 3일전 자료를 제공」 |
| 이용 조건 | 이용허락범위 「제한 없음」 | 공공누리 1유형(출처표시) |
두 곳의 이용 조건 표기는 다릅니다. 출처를 밝히면 두 조건을 모두 채우므로 서울단장은 수치를 실은 모든 페이지의 출처 절에 두 페이지를 함께 적습니다. 경향신문은 2026년 1월 25일 기사에서 행정안전부가 지방행정 인허가 데이터 195종을 공공데이터 포털로 통합해 개방한다고 보도했습니다.
미용업 인허가 데이터의 미용실 수는 실제 영업 중인 수와 같은가요?
같다고 볼 수 없습니다. 자료의 「영업 중」은 신고가 말소되지 않았다는 표시입니다. 2026년 10월 9일 기준 서울의 미용업 인허가 99,859건 가운데 33,599건(33.6%)이 영업 중으로 남아 있고 미용실(일반미용업)은 20,325건입니다.
| 영업 상태 | 미용업소 전체(건) | 비율(%) | 미용실(일반미용업)(건) |
|---|---|---|---|
| 영업 중 | 33,599 | 33.6 | 20,325 |
| 폐업 | 66,260 | 66.4 | 50,125 |
| 합계(누적 인허가) | 99,859 | 100.0 | 70,450 |
공중위생관리법 제3조제2항은 폐업한 날부터 20일 안에 폐업신고를 하도록 정합니다. 같은 조 제4항에 따라 세무서에 폐업신고를 했거나 사업자등록이 말소된 업소는 구청장이 신고 사항을 직권으로 말소할 수 있습니다. 문을 닫고 신고하지 않은 업소는 말소되기 전까지 영업 중으로 남습니다.
반대 방향의 차이도 있습니다. 한 자리에서 업소가 폐업하고 다른 사람이 새로 신고하면 폐업 한 행과 영업 중 한 행이 따로 생깁니다. 그래서 누적 인허가 99,859건은 서울에 있었던 가게 자리의 수보다 많습니다.
미용업 인허가 데이터에서 2003년은 왜 튀나요?
까닭은 자료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자료에서 확인되는 값은 건수뿐입니다. 2003년 서울 미용업소의 개업은 4,100건, 폐업은 5,070건으로 2002년(1,895건, 1,272건)과 2004년(2,121건, 1,838건)을 크게 웃돕니다.
그해 초 영업 중이던 업소 수로 폐업 건수를 나누면 연간 폐업률이 31.3%로 계산됩니다. 서울단장은 이 값을 그대로 싣되 2003년을 다른 해와 같은 뜻의 폐업으로 읽지 않도록 표와 그래프 아래에 따로 적습니다. 연도별 값은 서울 미용실 연도별 개업·폐업 수에서 볼 수 있습니다.
미용업 인허가 데이터에서 네일샵·메이크업샵은 언제부터 나오나요?
「네일아트업」은 1997년, 「메이크업업」은 2005년 인허가분부터 이 자료에 나옵니다. 그 전에 네일샵과 메이크업샵이 없었다는 말은 아닙니다. 그 업태 이름이 적힌 가장 이른 해가 그때입니다.
| 부르는 말 | 자료의 이름(업태구분명) | 법의 이름 | 처음 나오는 인허가 연도 | 누적 인허가(건) | 영업 중(곳) |
|---|---|---|---|---|---|
| 미용실 | 일반미용업 | 일반미용업 | 1960년 | 70,450 | 20,325 |
| 피부관리실 | 피부미용업 | 피부미용업 | 1982년 | 15,639 | 5,973 |
| 네일샵 | 네일아트업 | 네일미용업 | 1997년 | 9,538 | 4,893 |
| 메이크업샵 | 메이크업업 | 화장ㆍ분장 미용업 | 2005년 | 3,454 | 2,184 |
| 기타 | 기타 · 미용업 기타 · 일반이용업 | - | 1971년 | 778 | 224 |
자료의 이름과 법의 이름도 다릅니다. 공중위생관리법 제2조제1항제5호는 「네일미용업」「화장ㆍ분장 미용업」이라고 쓰는데 원 자료의 업태구분명에는 「네일아트업」「메이크업업」으로 적혀 있습니다. 서울단장은 업태구분명 한 칸으로 업종을 나눴고 한 업소가 여러 업종을 함께 신고한 경우는 따로 세지 않았습니다.
법이 정한 구분은 미용업 종류는 어떻게 나뉘나요?에서 이어집니다.
미용업 인허가 데이터의 구와 동은 어떻게 정했나요?
구는 인허가를 낸 구청(개방자치단체코드)으로, 동은 주소에 적힌 법정동으로 정했습니다. 주소가 다른 구로 적힌 행이 서울 전체에 11건 있는데 이런 행도 인허가를 낸 구청 쪽에 넣었습니다.
동별 수는 주소의 구가 인허가 구청과 같고 동 이름을 읽을 수 있는 행만 셌습니다. 구 페이지에는 영업 중 업소가 많은 동을 10곳까지만 실어서 표의 합이 구 전체보다 적습니다. 표에 실린 동이 구 전체에서 차지하는 몫이 가장 작은 곳은 종로구로 49.0%입니다.
25개 구의 비교표는 서울 구별 미용실 수에 있습니다.
미용업 인허가 데이터를 볼 때 무엇을 조심해야 하나요?
이 자료로는 건수와 날짜와 면적까지 말할 수 있습니다. 아래 값은 자료에 없거나 일부만 있습니다.
- 폐업 사유, 매출, 임대료, 인구는 열이 없습니다. 건수가 늘거나 준 까닭을 서울단장은 쓰지 않습니다.
- 면적은 영업 중 33,599곳 가운데 33,317곳, 의자 수는 29,723곳에만 값이 있습니다.
- 인허가일자가 1960년보다 앞선 12행은 입력 오류로 보고 연도 집계와 영업 기간에서 뺐습니다.
- 폐업일자가 빈 폐업 6행은 생존율과 영업 기간에서 뺐습니다.
- 양도나 승계로 주인이 바뀐 경우는 새 인허가로 잡히지 않을 수 있습니다. 승계 건수는 자료에 없습니다.
- 서울특별시 분만 셌습니다. 다른 시도나 전국 값과 견준 문장은 싣지 않았습니다.
영업 중으로 적힌 업소의 가장 이른 인허가일자는 1963년 10월 22일입니다. 오래된 행일수록 입력 당시의 기준을 지금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미용업 인허가 데이터 자주 묻는 질문
인허가일자는 가게가 문을 연 날인가요?
구청이 영업신고를 받아 준 날입니다. 실제로 손님을 받기 시작한 날은 자료에 없습니다. 서울단장의 개업 수와 영업 기간은 모두 인허가일자에서 시작합니다.
휴업 중인 미용실은 어떻게 세나요?
자료의 영업 상태 값은 「영업/정상」과 「폐업」 둘뿐입니다. 휴업을 따로 가리는 값이 없어 신고가 살아 있으면 영업 중으로 셉니다.
이발소도 이 자료에 들어 있나요?
들어 있지 않습니다. 이 자료는 미용업만 담습니다. 업태구분명이 「일반이용업」으로 적힌 행이 몇 건 섞여 있어 서울단장은 이를 「기타」로 묶었습니다. 기타는 영업 중 224곳입니다.
종합미용업은 몇 곳인가요?
서울단장의 집계에는 종합미용업 수가 없습니다. 공중위생관리법 제2조제1항제5호는 일반 · 피부 · 네일 · 화장ㆍ분장 미용업의 업무를 모두 하는 영업을 종합미용업으로 정하지만 서울단장은 업태구분명 한 칸만 세어 이 구분을 따로 내지 못했습니다.
기준일은 왜 2026년 10월 9일인가요?
원 자료의 「데이터갱신시점」 열에서 가장 늦은 날짜가 2026년 10월 9일이기 때문입니다. 자료에 적힌 마지막 인허가일자와 폐업일자는 2026년 10월 8일입니다. 서울단장이 원 자료를 새로 받아 다시 세면 기준일이 바뀝니다.
업소 이름과 전화번호도 볼 수 있나요?
서울단장은 업소의 상호, 전화번호, 상세 주소를 싣지 않습니다. 업소별 정보가 필요하면 출처에 적은 공공데이터포털이나 서울 열린데이터광장의 원 자료를 확인해 주세요.
출처
- 행정안전부_생활_미용업 행정안전부(공공데이터포털)
- 서울시 미용업 인허가 정보 서울특별시(서울 열린데이터광장)
- 공중위생관리법 보건복지부(국가법령정보센터)
- 행안부, 지방행정 인허가 데이터 개방···업종별 정보 접근성 개선 경향신문
출처 주소는 2026년 10월 12일에 열어 확인했습니다. 원 자료는 출처를 표시하고 옮겨 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