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용실 폐업률과 생존율은 무엇이 다른가요?

> 폐업률은 한 해 동안 영업 중이던 업소 가운데 닫은 비율이고 생존율은 같은 시기에 문을 연 업소가 몇 년 뒤까지 남은 비율이어서 2026년 10월 9일 기준 서울 미용업소는 2025년 폐업률 8.3%, 2015~2019년 개업 업소의 5년 생존율 55.1%로 서로 다른 값이 나오고 미용실(일반미용업)은 각각 6.4%, 59.9%입니다.

두 숫자는 같은 인허가 자료에서 나오지만 분모와 재는 기간이 다릅니다. 여기에 누적 인허가 가운데 폐업으로 적힌 비율 66.4%까지 섞이면 세 숫자가 한 가지 뜻으로 읽히기 쉽습니다. 서울단장이 세 값을 어떻게 계산했는지 차례로 확인해 보세요.

- 작성: 2026년 10월 13일
- 주제: [서울 미용실 창업·폐업 현황](https://seoul-danjang.link/topics/open-close)
- 정본 주소: https://seoul-danjang.link/blog/closure-rate-vs-survival-rate

## 미용실 폐업률과 생존율은 무엇이 다른가요?

분모가 다릅니다. 폐업률은 어느 해 초에 영업 중이던 업소 전체에서 그해에 닫은 몫을 재고 생존율은 같은 시기에 인허가를 받은 업소만 모아 몇 년 뒤까지 남은 몫을 잽니다.

폐업률에는 문을 연 지 오래된 업소와 한 해 전에 문을 연 업소가 한 분모에 들어갑니다. 생존율은 출발선이 같은 업소끼리만 묶습니다. 이렇게 같은 시기에 문을 연 업소의 묶음을 코호트라고 부릅니다. 서울단장은 여기에 누적 폐업 비율까지 세 값을 나란히 놓고 봅니다.

**폐업률과 생존율, 누적 폐업 비율의 차이**

| 항목 | 연간 폐업률 | k년 생존율 | 누적 폐업 비율 |
| --- | --- | --- | --- |
| 묻는 것 | 한 해 동안 영업 중이던 업소 가운데 얼마가 닫았나 | 같은 시기에 문을 연 업소 가운데 얼마가 k년 뒤에도 남았나 | 자료에 실린 인허가 가운데 얼마가 폐업으로 적혀 있나 |
| 분모 | 그해 1월 1일에 영업 중이던 업소 수 | 그 시기에 인허가를 받고 k년이 지난 업소 수 | 누적 인허가 건수 전체 |
| 분자 | 그해에 폐업한 건수 | k년이 되는 날까지 폐업 처리되지 않은 업소 수 | 폐업으로 적힌 건수 전체 |
| 기간 | 한 해 | 인허가일부터 1년 · 3년 · 5년 · 10년 | 자료에 실린 기간 전체 |
| 업소의 나이 | 오래된 업소와 새 업소가 섞여 있습니다 | 같은 시기에 문을 연 업소만 모읍니다 | 가리지 않습니다 |
| 계산한 곳 | 서울단장 계산(역산) | 서울단장 계산 | 서울단장 계산 |

세 값 모두 원 자료에 있는 열이 아니고 인허가일자, 영업상태코드, 폐업일자로 계산한 값입니다.

## 미용실 폐업률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연간 폐업률은 그해 폐업 건수를 그해 초 영업 중 업소 수로 나눈 값입니다. 2025년 서울 미용업소는 연초 32,340곳 가운데 2,678건이 폐업해 8.3%로 계산됩니다.

원 자료에는 「연초에 영업 중이던 업소 수」가 따로 적혀 있지 않습니다. 서울단장은 기준일의 영업 중 업소 수 33,599곳에서 출발해 해마다 개업 건수를 빼고 폐업 건수를 더하는 식으로 거슬러 올라가 연초 값을 구했습니다. 폐업일자가 비어 있는 폐업 6행은 어느 해에 닫았는지 알 수 없어 그만큼 오차가 있습니다.

**서울 미용업소의 연간 폐업률을 계산한 값(최근 5개년과 2026년)** (2026년 10월 9일 기준)

| 연도 | 연초 영업 중(곳) | 폐업(건) | 연간 폐업률(%) |
| --- | ---: | ---: | ---: |
| 2021 | 28,646 | 2,469 | 8.6 |
| 2022 | 29,600 | 2,418 | 8.2 |
| 2023 | 30,587 | 2,518 | 8.2 |
| 2024 | 31,582 | 2,575 | 8.2 |
| 2025 | 32,340 | 2,678 | 8.3 |
| 2026(10월 9일까지) | 32,859 | 1,968 | 6.0 |

연초 영업 중 업소 수는 기준일의 영업 중 수에서 해마다 개업 − 폐업을 거꾸로 빼 구했습니다. 2026년은 10월 9일까지의 폐업만 센 값입니다.

2026년 값 6.0%는 10월 9일까지의 폐업만 센 값이라 한 해가 다 찬 다른 해와 같은 줄에 놓고 견줄 수 없습니다. 업종별 값과 구별 값은 [서울 미용실 폐업률](https://seoul-danjang.link/stats/closure-rate)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미용실 생존율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k년 생존율은 같은 시기에 인허가를 받은 업소 가운데 인허가일부터 k년이 되는 날까지 폐업 처리되지 않은 업소의 비율입니다.

2015~2019년에 인허가를 받은 서울 미용업소 18,503건은 1년 뒤 89.5%, 3년 뒤 68.8%, 5년 뒤 55.1%가 남아 있었습니다.

분모에는 인허가일에 k년을 더한 날이 기준일(2026년 10월 9일)을 넘지 않는 업소만 넣었습니다. 아직 k년이 지나지 않은 업소는 남았는지 닫았는지 판정할 수 없어서입니다. 2020~2022년 개업 업소는 5년 생존율의 분모가 5,754건으로 인허가 9,874건보다 적고 10년 생존율은 아직 계산되지 않습니다.

서울단장은 코호트를 네 구간으로 묶었고 표본이 100건에 못 미치는 칸은 표에만 싣습니다. 네 코호트의 1년 · 3년 · 5년 · 10년 값은 [서울 미용실 생존율](https://seoul-danjang.link/stats/survival-rate)에 있습니다.

## 서울 미용실 폐업률과 생존율은 각각 몇 %인가요?

2026년 10월 9일 기준 서울 미용실(일반미용업)의 2025년 연간 폐업률은 6.4%, 2015~2019년 개업 업소의 5년 생존율은 59.9%입니다.

네 업종과 기타를 합친 미용업소 전체는 각각 8.3%, 55.1%입니다.

**서울 미용업소와 미용실의 폐업률 · 생존율 · 누적 폐업 비율** (2026년 10월 9일 기준)

| 지표 | 미용업소 전체(%) | 미용실(일반미용업)(%) |
| --- | ---: | ---: |
| 2025년 연간 폐업률 | 8.3 | 6.4 |
| 2015~2019년 개업 업소의 1년 생존율 | 89.5 | 90.9 |
| 2015~2019년 개업 업소의 3년 생존율 | 68.8 | 72.6 |
| 2015~2019년 개업 업소의 5년 생존율 | 55.1 | 59.9 |
| 누적 폐업 비율 | 66.4 | 71.1 |

연간 폐업률 = 그해 폐업 건수 ÷ 그해 초 영업 중 업소 수. 생존율의 분모는 미용업소 전체 18,503건, 미용실 9,147건입니다. 누적 폐업 비율 = 폐업 건수 ÷ 누적 인허가 건수.

표의 폐업률은 2025년 한 해의 값이고 생존율은 2015~2019년에 문을 연 업소를 2026년 10월 9일까지 따라간 값입니다. 두 줄은 서로 다른 업소 묶음을 서로 다른 기간 동안 본 결과입니다.

## 누적 폐업 비율 66.4%는 폐업률인가요?

연간 폐업률과 다른 값입니다. 66.4%는 서울 미용업 인허가 99,859건 가운데 폐업으로 적힌 66,260건의 몫으로 자료 전체 기간을 한 번에 센 비율입니다.

이 값의 분모에는 수십 년 전에 인허가를 받은 업소와 기준일 직전에 인허가를 받은 업소가 함께 들어 있습니다. 한 자리에서 업소가 닫고 다른 사람이 새로 신고하면 폐업 한 행과 영업 중 한 행이 따로 쌓이므로 인허가가 오래 쌓일수록 폐업 행도 함께 쌓입니다. 미용실만 보면 누적 인허가 70,450건 가운데 50,125건(71.1%)이 폐업으로 적혀 있습니다.

「서울 미용업소의 66.4%가 한 해에 문을 닫는다」고 읽으면 틀립니다. 한 해 동안 닫은 몫은 2025년 기준 8.3%입니다.

## 100에서 폐업률을 빼면 생존율이 되나요?

되지 않습니다. 100에서 연간 폐업률을 뺀 값은 그해 초에 영업 중이던 업소 가운데 그해에 닫지 않은 몫이고 새로 문을 연 업소가 1년 뒤까지 남은 비율과는 분모가 다릅니다.

100에서 2025년 연간 폐업률 8.3%를 빼면 91.7%가 나옵니다. 이 분모에는 2025년 초에 이미 영업 중이던 업소만 들어 있습니다.

1년 생존율은 코호트마다 따로 계산됩니다. 2015~2019년 개업 업소는 89.5%, 2020~2022년 개업 업소는 92.6%입니다. 연간 폐업률을 여러 번 곱해 3년 · 5년 생존율을 어림하는 계산도 서울단장은 하지 않습니다. 해마다 분모에 든 업소가 바뀌어 같은 업소 묶음을 따라가는 값이 되지 않습니다.

## 폐업률과 생존율의 차이를 볼 때 무엇을 조심해야 하나요?

세 값 모두 인허가 대장의 날짜와 상태로 계산한 값이어서 대장에 적히지 않은 일은 반영되지 않습니다.

- 폐업 사유는 자료에 열이 없습니다. 폐업률이나 생존율이 해마다 달라진 까닭을 서울단장은 쓰지 않습니다.
- 자료의 「폐업」에는 영업자가 낸 폐업신고와 구청의 직권말소가 함께 들어 있고 둘을 가르는 열이 없습니다. 폐업일자가 실제로 문을 닫은 날과 다를 수 있습니다.
- 문을 닫고도 신고가 말소되지 않은 업소는 영업 중으로 남아 생존율의 분자에 들어갑니다.
- 양도나 승계로 영업자가 바뀐 경우를 이 자료로는 가릴 수 없습니다.
- 2003년은 폐업 건수가 앞뒤 해보다 크게 많아 연간 폐업률도 따로 튑니다. 자료에는 사유가 적혀 있지 않습니다.
- 서울특별시 분만 셌습니다. 사업자등록을 기준으로 한 다른 기관의 통계와는 세는 대상이 달라 나란히 놓지 않았습니다.

자료를 세는 기준은 [인허가 데이터로 미용실 수를 셀 때 무엇을 조심하나요?](https://seoul-danjang.link/blog/how-to-read-license-data)에서 이어집니다.

## 폐업률 생존율 차이 자주 묻는 질문

### 10년 생존율은 왜 일부 코호트에만 있나요?

인허가 뒤 10년이 기준일까지 지난 업소만 분모에 넣기 때문입니다. 2015~2019년 개업 업소는 18,503건 가운데 6,802건만 10년이 지났고 2020~2022년 개업 업소는 한 건도 지나지 않았습니다.

### 영업 기간 중앙값은 생존율과 무엇이 다른가요?

영업 기간 중앙값은 이미 폐업한 업소만 모아 인허가일부터 폐업일까지의 햇수를 줄 세운 가운데 값으로 서울 미용업소는 4.1년입니다. 생존율은 폐업한 업소와 영업 중인 업소를 함께 분모에 넣습니다.

### 2026년 폐업률은 왜 다른 해와 따로 적나요?

2026년은 10월 9일까지의 폐업 1,968건만 센 값이기 때문입니다. 한 해가 다 찬 가장 늦은 해는 2025년입니다.

### 생존율에서 「살아남았다」는 무슨 뜻인가요?

인허가일부터 k년이 되는 날까지 자료에 폐업일자가 적히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그날 실제로 손님을 받고 있었는지는 자료로 알 수 없습니다.

### 연초 영업 중 업소 수는 자료에 있는 값인가요?

자료에 없는 값입니다. 서울단장이 기준일의 영업 중 업소 수에서 해마다 개업 건수와 폐업 건수를 거꾸로 더하고 빼 구했습니다.

### 구별 폐업률과 생존율도 같은 식으로 계산하나요?

같은 식입니다. 구는 인허가를 낸 구청을 기준으로 나눴고 구마다 그 구의 영업 중 업소 수와 코호트로 따로 계산했습니다.

## 출처

- [행정안전부_생활_미용업](https://www.data.go.kr/data/15045037/fileData.do) - 행정안전부(공공데이터포털)
- [서울시 미용업 인허가 정보](https://data.seoul.go.kr/dataList/OA-16063/S/1/datasetView.do) - 서울특별시(서울 열린데이터광장)

출처 주소는 2026년 10월 12일에 열어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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